철학이란 단 세 단어, 즉 내가 알 바 아니야( Je m'en fous )로 풀어서 쓸 수 있는 것, 즉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다. -몽테스키외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(名利)도 바라지 않고,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. 이런 것이 노장(老莊)의 이상적인 사회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retro : 복고풍의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.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.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.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.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.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rock-bottom : 밑바닥, 최저, 깊은 내막, 진상오늘의 영단어 - EDCF : External Development and Cooperation Fund : 해외개발협력기금나는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선수들의 평가를 공개적으로 한 적이 없다.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 -거스 히딩크 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,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me up with : 따라잡다, 제안하다, 생각해 내다오늘의 영단어 - serious : 심각한